이본 릴 ▶ 이름 :이본 릴 (Yvonne Lille) - 프랑스 ▶ 나이 :19세 ▶ 성별 :女 ▶ 외모 :푸른색이 섞인 검은색 머리카락. 목덜미에 살짝 닿는 정도의 기장이지만 옆으로 늘어뜨린 머리카락은 그것보다 조금 더 길다. 목덜미에 와닿는 머리카락은 선명한 하늘색.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숏컷이다. 인상이 조금 흐릿하고 눈이 크고 둥근 편. 검은색의 눈에는 이상할 정도로 선명한 푸른색이 자리잡고 있다. 이능력이 발현한 후 유일하게 바뀐 부위. 혈색이 시체같은 편이라 어디 아프지 않냐는 질문과 피곤함을 묻는 질문을 인생에서 가장 많이 들음. 표정도 그닥 밝은 편은 아니다. 전체적인 체격은 말라보이는 편.검은색 끈나시에 검은색 팔토시를 착용하고 있다. 겉옷으로는 남자용 셔츠로 보이는, 하얀색의 조금 낡은 7부소매.. 더보기 하와 마이어 "편하게 불러요. 그렇다고 이브라고 바꿔부르진 말고요." 외형: 자연스럽게 곱슬져 내려온 풍성한 머리카락. 베이지색이 감도는 금색이다. 양쪽의 머리카락을 한줌 정도 쥐어 두어번 땋고는 어두운 리본으로 장식했다.햇빛이 비칠때에만 선명한 금색이 되는 눈동자는 평소 따뜻한 갈색이 섞인 금색으로 보인다. 속눈썹이 두드러지고 눈꼬리가 쳐졌으며 꽤 동그란 눈.그리고 늘상 가볍게 미소짓는 입꼬리는 본인의 나이보다 조금 더 어려보이게끔 만든다. 약간 붉은 색이 감도는 하얀 피부. 검은색과 밤색으로 이루어진 단정한 투피스의 옷을 입고 있다.카라가 달린 겉 옷을 고정시키는 검은 리본에는 은색의 장미 펜던트가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검은색의 얇은 니삭스를 신고는 굽이 조금 있는 단정한 구두를 착용했다.평상복 이라기보다는 좀.. 더보기 아나벨라 콜먼 📍 이름 : 아나벨라 콜먼 📍 나이 : 20 📍 성별 : 여 📍 위치 : 메이드 📍 외모 : 본인 기준 오른쪽으로 조금 넘긴 자연스러운 앞머리. 머리카락이 얇고 긴편이라 매일 아침 엉키지 않게 차분하게 빗어내리고 올려묶는데에 시간을 많이 소비한다. 머리카락의 길이는 허리부근까지. 대체적으로 차분하고 섬세하게 생긴 미인상.따뜻한 밀크티색의 머리카락과 연하늘색의 눈동자를 가졌다. 피부도 그럭저럭 하얀 편이다. 결이 곱고 풍성한 속눈썹이 두드러지고 조금은 안절부절하는 듯한 표정이 마치 소심한 강아지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얇고 가느다란 팔다리를 가졌지만 풍성한 롱드레스에 가려서 티가 잘 나지 않는 편. 키는 163cm쯤. 적당한 키를 가졌다. 의외로 볼륨있는 몸매. D컵. 📍 성격 : 소심함. 조심성 없음..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
